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 (문단 편집) ==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캠페인|다이나믹 캠페인]] == * 1981년 1월 20일. --만악의 근원1--[[로널드 레이건]]이 대통령에 취임했으며 과거 정부의 데탕트 정책을 거부하고 소련과 직접적으로 맞대면함. * 1982년 - 1985년. 레이건 독트린에 따라 소련에 대한 압박을 주기 위해 NATO의 군사적 활동이 증강됨. * 1985년 1월 20일. 레이건이 재선에 성공함에 따라 소련은 미국과의 국제관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재확인함. * 1985년 3월 20일. [[콘스탄틴 체르넨코]] [[서기장]]의 사망.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서기장으로 지명되나, 당내 구당권파의 쿠데타로 취소되고, 미국의 위협에 맞서 강한 소비에트를 건설하자는 주장의 --만악의 근원2--강경파들이 정권을 장악하게 됨. * 1985년 9월 2일. 미 해군항공대가 카렐리야 주변에서 PSYOPS[* 심리전. 이 경우에는 적 영공 경계선을 따라 비행하는 위협비행이다.]를 하자 소련 공군기들이 스크램블을 하던 중 누군가의 사격으로 양측간의 치열한 공중전이 되어버렸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 * 1985년 9월 2일 - 10일. NATO와 바르샤바 조약은 서로를 맹비난했으며 조약측에서 먼저 응징을 결의하나 조약의 전략가들은 동원을 마치고 준비가 된 상태에서 공격할지, 아니면 NATO와 조약 모두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현재 신속히 공격할 것인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 1985년 9월 10일. 후자의 공격방안이 채택되어 독일 바이로이트에서부터 노르웨이 바드쇠에 이르는 전역 전체에서 [[진격의 거인|--진격의-- 조약군]]이 전면 공세를 시작함. 이날 노르웨이에서 몇개의 보병 제대가 소련의 기갑웨이브와 상륙강습에 포위당함. * 1985년 9월 10일 - 15일. 노르웨이 기계화부대인 '북부여단'이 퇴각을 결정하고 트로드하임까지 진격하는 조약군을 상대로 지연전을 벌임. 공세 저지에 실패하여 노르웨이에 소련군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함. * 1985년 9월 16일. 소련군의 목표는 원래 NATO 가맹국이었던 노르웨이를 침공하는 것을 전제로 설정되었으나 상황이 바뀜. 본래는 중립국이지만 서방과 정치적으로 가까운 사이에 있던 [[스웨덴]]이 동원령을 내림. 이는 스칸디나비아 전선에서 NATO의 사실상 첫 증원군이었음. * 1985년 9월 17일. 조약군은 스웨덴에 대해 '''예방공세'''를 선언하고 스웨덴 역시 침공하기 시작함. 이내 동독과 폴란드, 체코의 병력들이 스칸디나비아에 파견되기 시작함. 기본적인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다. 이미 서독에서 제1전선이 전개되어있고, 스칸디나비아는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떨어지는 제2전선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전략전술적 판단 외에도 '''정치적 상황'''까지 고려해야 하며, 이는 플레이어의 행동에 영향을 받을 수도, 서독의 상황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이벤트 중에 함부르크에서의 조약군 공세 저지/함락, 계엄령, 파리에서의 반전시위, 기상상태, 데프콘 상승 등이 언급된다.] 또한 멀티 엔딩 구성이며 전술핵 사용 옵션이 등장한지라 또다시 전면 핵전쟁 엔딩이 나올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